담임목사


이동우 담임 목사

Dongwoo.lee@ppc.net

 

이동우 목사는 미국장로교 (PCUSA) 샌가브리엘 노회 (San Gabriel Presbytery)의 목사이자 기독교 신학자입니다. 열정적인 설교자이자 탁월한 의사 전달자입니다. Claremont School of Theology에서 신학과 철학을 공부하며 신학박사과정(PhD)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그리스도의 구원의 메시지가 삶을 변화시키는 능력으로 경험 될 수 있도록 성도들의 삶과 관련있는 방식으로 말씀을 해석하고 포스트모던 시대에도 여전히 의미있는 방식으로 살아 숨쉬는 하나님의 말씀을 맥락화하는 작업에 열정을 가지고 있습니다. 이 목사는 샌프란시스코 베이 지역과 로스앤젤레스 지역에서 여러 한국교회들과 미국교회에서 목회를 했습니다. 최근에는 Claremont Presbyterian Church (PCUSA)에서 백인회중 교회의 부목사로 사역을 했습니다.

이동우 목사는 1979년 5월 13일 서울에서 태어났습니다. 기독교 가정에서 부모님의 사랑을 받으며 자랐습니다. 1998 년 서울대학교에 입학하여 경제학을 전공했습니다. 그는 그토록 원하던 대학에 입학하였지만, 자신이 뭔가 다른 의미를 추구하고 있음을 깨달았습니다. “그때 저는 삶의 목적을 잃었습니다. 목표를 달성했다는 생각이 드는 순간 길을 잃었습니다. 하나님이 저에게 원하시는 지금 이상의 무엇인가가 있다는 것은 알았지만, 그때는 그것이 무엇인지 알 수 없었습니다.” 이 시절 아침부터 저녁까지 대학 도서관에 있으며 손에 닿는 책들을 모두 읽기 시작했습니다. 이 목사는 그 시간들을 통해 수험생 시절 붙잡혀 있던 좁은 생각의 틀에서 벗어나 지적, 영적 각성을 시작하고 있었습니다.

이동우 목사는 대학 3학년 즈음 철학과 종교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읽으며 이전에 가지고 있던 인간에 대한 이해와 하나님 이해가 얼마나 제한적이었는지를 깨닫기 시작했습니다. 어린 시절부터 부모와 함께 참석한 교회는 선별적으로 “번영의 복음” 만을 전했고, 풍부한 기독교의 전통과 가르침들을 무시했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그 교회를 떠나 장로교회에 가입하여 기독교의 새로운 측면들을 인식하고 경험하기 시작했습니다. “그 시기는 내 삶의 구원을 인식하는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그 당시에 저는 하나님께 매달려 간절히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 나를 향한 당신의 계획은 무엇입니까?” 이 기간 동안 그는 대학에서 철학과 종교학 수업들을 들으며 새로운 인식의 틀을 마련했습니다.

이동우 목사는 서울대학교를 졸업하고 그 후 카투사 (KATUSA) 병사로 선발되어 군복무를 하게 되었습니다. 이 시기는 인생의 가장 중요한 시기였습니다. 이 목사는 군종병으로 발탁되어 군목을 도와 목회적 역할을 수행하며 목회자로서의 자질을 훈련받았습니다. 미군병사들 뿐만 아니라 카투사 병사들에게도 신앙상담과 목회적 돌봄을 제공하였습니다.  자신의 목회적 역할이 미군병사들 뿐만 아니라 동료 카투사 병사들에게도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고, 자신에게도 잘 어울림을 발견했습니다. 당시 동료 카투사병사의 소개로 지금 그의 아내가 된 김미지를 만나게 되었습니다. 둘은 같은 교회에 출석하고 있었지만 만난 적이 없다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신앙적인 면에서 공통점이 많았던 둘은 서로에게 의지할 곳이 되어 주며 사랑을 이어 나갔습니다. 이 목사는 군복무를 마치고 장로회신학대학교 (한국장로교 통합)에 편입하여 신학을 공부하였습니다. 2년 후 장로회신학대학교에서 신학학사학위를 취득한 후 본격적인 유학준비를 시작하였습니다.

2008년 미국으로 건너와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 (San Francisco Theological Seminary)에 입학했습니다. 그의 영적 각성의 여정은 샌프란시스코에서도 계속되었습니다. “그것은 커다란 모험이었고, 새로운 세계였고, 놀라운 경험이었습니다.” 이 목사는 한국의 신학적 풍토에서는 배울 수 없었던 후기식민주의신학 (postcolonial theology), 구성신학 (constructive theology), 과정사상 (process thoughts), 해방신학 (liberation theology), 가톨릭신학 등 신학의 흐름들에 대해 알게 되었고 열정적으로 공부하였습니다. “저의 신학과 신앙을 재구성하고 재건할 수 있는 중요한 시간이었습니다.” 샌프란시스코 신학대학원에서 목회학석사 (M.Div) 과정을 마치고 장로교목사로 안수를 받은 그는 2013 년에 클레어몬트 신학대학원 (Claremont School of Theology)에 입학했습니다. 신학박사과정 (PhD)에서 기독교신학과 철학을 공부하기 시작했습니다. 그곳에서 한국생태문명연구소 (Institute for Ecological Civilization in Korea) 의 공동 책임자가 되었습니다.

이동우 목사는 클레어몬트로 온 뒤 샌가브리엘 노회에 소속되어 COM (Commission on Ministry)의 일원으로 섬기고 있습니다. 약 1년 반 동안 Rowland Heights의 선한목자장로교회(Good Shepherd Presbyterian Church)의 행정전권위원회 위원과 임시당회장으로 임명되어 교회 내의 분란을 조정하고 성도들을 섬기며 봉사했습니다. 그는 그 교회에서 사역하는 동안, 분열된 교회가 겪는 어려움들과 씨름해야 했습니다. 이 목사는 설교목사로서 상처받은 교인들을 위로하고 하나님의 살아있는 메세지를 전하였습니다. 반목의 감정과 분열에도 불구하고 평화를 위한 중재자이자 화해자가 되려고 노력했습니다. “저는 광야에 나와 힘없이 앉아 있는 것 같은 그분들을 내버려두고 싶지 않았습니다. 그리스도의 복음의 희망을 그분들에게 전하고 싶었습니다.” 그 시간들은 비록 어렵고 힘들었지만 그가 지속성, 일관성 및 탄력성을 얻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2016 년에 이동우 목사는 Claremont Presbyterian Church에서 목회자로 사역을 시작했습니다. 교회의 성인 교육 프로그램을 계획, 감독하고, 설교와 성례전을 제공하고, 교회 캠퍼스를 공유하는 4 개 교회 간의 이해와 협력의 다리를 건설하였는 일에 매진하였습니다. 그는 “캠퍼스를 공유하는 4개 교회의 예배와 프로그램에 참석하고, 관계를 맺고, 서로가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의 장을 찾으며, 그리스도의 복음을 함께 기뻐하는 기회를 얻으려고 노력합니다.”고 말했습니다.

이동우 목사는 파사데나장로교회의 목사로 청빙받게 되어 매우 기쁘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파사데나장로교회가 미국장로교 뿐만 아니라 미국 전역에서도 다문화 사역의 모범적인 모델이 될 수 있는 큰 잠재력이 있다고 믿고 있습니다. 이 목사는 파사데나장로교회에서 보다 포괄적이고 다양성을 존중하며 새로운 것들에 개방된, 하나님이 주시는 가능성들을 실현해 나가는 목회를 꿈꾸고 있습니다. 그것은 자신들이 가지고 있는 생각의 틀을 유연하게 변화시키려는 시도, 자신만의 안전한 구역을 기꺼이 벗어나려는 용기, 그리고 그리스도의 복음이 교회건물을 넘어서 세상으로 넘쳐 흐르고 있다는 인식의 전환과 함께 이루어져야 할 것이라 믿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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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사데나장로교회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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